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슨 웰스 (문단 편집) === 연출 작품 === [include(틀:오슨 웰스 감독 장편 연출 작품)] * '''[[시민 케인]]'''(1941) * [[위대한 앰버슨가]](1942) * 공포 속의 여행 (1943)[* 크레딧에 오르지는 못했다. 노먼 포스터와 공동 감독.] * 이방인(1946) * [[상하이에서 온 여인]](1947) * [[멕베스]](1948) * [[오셀로]](1952) * 아카딘 씨 (1955) * [[악의 손길]](검은 함정)(1958) - 전설적인 오프닝 [[롱테이크]]로 유명한 작품. 역대 최초이자 최고의 오프닝 롱테이크로 꼽힌다(물론 편집없이 롱테이크만 있었던 최초의 영화들은 제외하고). 영화가 시작된 직후 의문의 인물이 한 자동차에 폭탄을 설치하는 것을 보여주는데, 이 자동차에 한 커플이 타고, 그 자동차가 지나가는 거리에 또다른 커플을 비춘다. 관객들이 폭탄에 대해 긴장감을 가지는 동안, 차가 막히고 하면서 자동차의 커플과 거리의 커플은 동일한 속도로 동일한 길을 가게 되다가, 거리의 커플이 키스를 하는 순간 자동차는 그 커플을 앞질러 가고 이내 폭발한다. 그리고 롱테이크가 깨지며, 키스를 하던 거리의 커플을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당시나 지금이나 충격적인 오프닝 시퀀스. * [[소송(소설)|소송]](1963) * 심야의 종소리 (팔스타프)(1966) * 불멸의 이야기 (1968) * F for Fake (거짓의 F) (1972) - 오슨 웰스의 예술에 관한 다큐멘터리....라고 하기엔 상당히 내용이 복잡하다. 명화를 위조하는 화가 엘미르 드 호리가 있고, 드 호리의 전기를 쓰는 전기 작가 클리포드 어빙이 있는데, 어빙은 알고 보니 과거 영화제작자이자 항공업자였던 하워드 휴즈의 전기를 날조한 적이 있었고, 이런 드 호리와 어빙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던 감독 프랑수아 라이헨바흐가 자신이 찍어둔 촬영분을 넘겨 오손 웰즈가 편집을 하고 거기다가 웰스의 애인이었던 배우 오야 코다르의 초상화를 그리는 파블로 피카소의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여기에 피카소가 그린 코다르의 그림 대신 가짜 피카소 그림을 파는 이야기와, 미술품 위조가인 듯한 코다르의 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가 덧붙여진다.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와 함께 마술사이자 사기꾼이었던 웰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후기 웰즈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허구와 현실 간의 경계를 모호하게 그려낸다는 점에서는 웰즈의 영향을 받은 자크 리베트 영화와 연계해 분석하는 평자들도 있다. Every Frame a Painting해설[[https://youtu.be/1GXv2C7vwX0|#]] * [[바람의 저편]](2018) 오슨 웰스의 유작으로 넷플릭스의 후원 하에 [[피터 보그다노비치]] 등 제작에 참여했던 제작진들 그리고 유가족 및 여러 단체와 인물의 도움으로 완성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